영주 성혈사 나한전

영주 성혈사 나한전

영주 성혈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나한전은 부처님의 제자인 나한을 모신 전각입니다. 1553년에 처음 건립되어 1634년에 재건된 이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1칸의 맞배지붕 구조로 다포양식의 정교한 공포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가운데 칸 창문의 물고기, 게, 동자상, 연꽃, 새 등의 조각 장식이 뛰어난 조선시대 목조건축의 예술성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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