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

용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

고려 명종 15년(1185)에 세워진 현오국사를 추모하는 석비입니다. 현오국사는 15세에 출가하여 부석사 주지를 거쳐 53세에 입적한 고승으로, 왕이 국사로 추봉했습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서봉사 터에서 발견되었으며, 화강암 받침 위에 점판암으로 만든 비몸이 올려진 단순한 구조입니다. 고려 후기 석비의 새로운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TripPing에서 열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