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염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이서면 물염로 161
16세기 중엽 송정순이 건립한 정자로,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뜻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순적벽 상류에 위치하여 물염적벽의 기암절벽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랑 시인 김삿갓이 경치에 반해 자주 찾았던 곳으로, 정자 옆에는 김삿갓의 시비와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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