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약수탕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문수로 1601
오전약수는 조선시대 성종 때 전국 약수대회에서 1등으로 선정된 유서 깊은 약수터입니다. 중종 때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 선생이 자주 찾아 4편의 시를 남길 정도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물집마을에 위치한 이 약수는 보부상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전해지며, 예로부터 피부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쑥밭(애전)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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