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규루 및 관풍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61
관풍헌은 조선시대 지방 행정업무를 담당했던 관청건물로, 현재는 보덕사에서 포교당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50여 미터 떨어진 자규루는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을 때 머물렀던 곳입니다. 단종은 이 누각에서 자신의 처지를 소쩍새에 빗대어 슬픈 자규시를 지었으며, 이로 인해 원래 '매죽루'였던 이름이 '자규루'로 바뀌었습니다. 정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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