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동성당

전주 전동성당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풍남문 밖 터에 세워진 역사적인 성당입니다. 1914년 프랑스 신부 위돌박이 설계하고 감독한 이 건물은 회색과 붉은 벽돌로 지어졌습니다.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명동성당과 유사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한국 초기 천주교 건축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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