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성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동충동 (동충동)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남원의 중심 읍성으로, 네모난 평지성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줍니다.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조명연합군과 왜군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역사적 현장이기도 합니다. 성곽 내부의 바둑판 모양 도로는 조선시대 도시 계획의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현재도 남원 시내 중심가에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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