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비로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영주 비로사 석조아미타여래좌상

비로사는 신라말 고려초 진공대사가 중건한 유서깊은 사찰로, 높이 1.13m의 석조아미타여래좌상과 1.17m의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나란히 봉안되어 있습니다. 두 불상 모두 원만한 얼굴과 당당한 신체 표현으로 9세기 후반 통일신라 불교조각의 현실적 사실주의 양식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아미타여래와 비로자나불이 함께 조성된 것은 9세기 통일신라 화엄불교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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