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산 1-1
통일신라 8세기 후반에 조성된 바위벽 조각 불상입니다. 소라 모양의 머리칼과 온화한 미소가 특징이며, 오른손은 땅을 향하고 왼손은 배에 놓인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습니다. 평행선 무늬의 법의를 입고 연화좌 위에 결가부좌한 모습으로, 2줄의 광배와 함께 우수한 보존 상태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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