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원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진변로136번길 11-5
부산서원은 조선 후기 학자 김집과 이경여를 기리기 위해 숙종 45년에 창건된 서원입니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가 1980년에 복원되었습니다. 백마강가의 부산을 뒤에 두고 자리잡은 이곳에는 이경여가 청나라에서 가져온 동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매년 9월 18일에 향사를 지내며, 효종의 비답을 새긴 부산각서석 등의 유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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