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역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두루미로 1882 (철원읍)
월정리역은 비무장지대 남쪽 한계선에 가장 가까운 마지막 기차역으로,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 철수로 객차 일부만 남겨진 열차 옆에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팻말이 서 있어 분단 현실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철의 삼각지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안보관광코스로 운영되며 한국 현대사의 상징적 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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