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1962-1)
삼국시대 6세기 중엽에 제작된 높이 80㎝의 금동 보살상입니다. 의자에 앉아 오른발을 왼쪽 다리 위에 올리고 오른손을 뺨에 댄 반가사유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보관과 우아한 천의, 부드러운 곡선미가 조화를 이루며 명상에 잠긴 듯한 오묘한 표정이 특징입니다. 1912년 일본인이 입수한 후 조선총독부를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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