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철원제일교회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319
1937년 완공된 철원 지역 대표 교회로, 당시 500여 명의 교인이 있었던 3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본거지 역할을 했으며, 한국전쟁 당시에는 인민군 막사로 사용되면서 지하실에서 반공투사들이 고문받는 아픔의 현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전쟁으로 대부분 파괴되어 흔적만 남아있지만, 철원의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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