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성 쌍수정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공산성 서부 고지에 위치한 조선시대 정자로, 173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한 것을 기념하여 건립되었습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970년 완전 해체 후 복원되었습니다. 공산성 정문인 금서루와 진남루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며, 백제 추정왕궁지와 함께 공주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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