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암리 와요지

부여 정암리 와요지

부여 백마강 건너편에 위치한 백제 시대 기와 제작 가마터입니다. 6세기 후반부터 7세기 전반에 운영된 11기의 백제 가마가 발견되었습니다. 화강암반을 파서 만든 지하식 가마 구조가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어 백제의 기와 제작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기와는 부여의 주요 건물들에 공급되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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