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삼강주막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1900년경 삼강나루에 지어진 전통 주막으로, 나들이객과 보부상들의 숙식처였습니다. 주모 할머니가 젓가락으로 벽에 금을 그어 막걸리 외상을 기록한 독특한 외상 장부가 남아있습니다. 2006년 마지막 주모의 세상을 떠난 후 복원되어 현재는 새로운 주모가 운영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주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적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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