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산방
진도 운림산방은 조선말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말년에 조성한 화실이자 거처입니다. 천연기념물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이 있는 첨찰산 자락에 위치하며, 허련이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창작과 저술 활동을 펼친 곳입니다. 자연유산과 역사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며 남도 전통회화의 산실로 불리는 명승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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