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광해군묘
조선 15대 광해군과 왕비 문성군부인 류씨가 함께 묻힌 능이다. 광해군은 임진왜란 당시 세자로서 왜군에 맞서 싸웠으며, 왕위에 오른 후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토 복구와 명·청 사이의 실리 외교를 펼쳤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폐위되어 유배생활 중 제주도에서 세상을 떠났고, 왕비 역시 같은 해 강화도에서 생을 마감했다. 현재 쌍분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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