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지리산 고리봉 아래 개령암터 절벽에 새겨진 고려시대의 대규모 마애불상군입니다. 크고 작은 12구의 불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큰 본존불은 높이 4m에 달합니다. 자연암벽의 울퉁불퉁한 면에 조각되어 일부 훼손이 있지만, 고려시대 거불의 특징인 큼직한 얼굴과 장대한 체구를 잘 보여줍니다. '세전', '명월지불' 등의 명문이 새겨져 있어 역사적 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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