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왕자가 거처하고 나라의 경사나 귀한 손님을 위한 연회가 열리던 곳입니다. 674년 문무왕이 큰 연못을 파고 3개의 섬과 12개의 산봉우리를 조성하여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임해전을 비롯한 여러 건물터가 발견되었으며, 680년 명문이 새겨진 벽돌을 비롯해 당시 생활용품들이 출토되어 신라 원지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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