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삼터·개삼각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개삼로 101
금산에서 최초로 인삼을 심은 곳으로, 고려인삼의 종주지로 불린다. 1,500여 년 전 강씨 성의 선비가 산신령의 계시를 받아 인삼을 발견하고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개삼각에는 산신령이 강 처사에게 인삼을 내리는 그림이 있고, 인삼 재배 과정을 모형으로 재현해놓았다.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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