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진평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608
신라 26대 진평왕(재위 579~632)의 무덤으로, 높이 7.9m, 지름 36.4m의 원형 봉토무덤입니다. 진평왕은 새로운 중앙 행정부서를 설치하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통해 백제와 고구려의 침공을 막는 등 독자적 왕권을 확립했습니다. 무덤 둘레에는 자연석으로 둘레돌을 둘렀으나 현재는 일부만 남아있으며, 평야 가운데 위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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