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반야사 삼층석탑
반야사에 위치한 고려시대 전기의 3층 석탑으로, 원래 석천계곡 '탑벌'에 있던 것을 1950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습니다. 높이 335cm의 이 탑은 지대석 위에 기단부를 올리고 3층의 탑신을 쌓아 올린 구조입니다. 백제계와 신라계 석탑 양식을 절충한 특징을 보여주며, 특히 기단면석과 탑신을 끼우는 홈을 판 방식은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 백제계 석탑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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