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번영로9번길 2 (우암동)
일제강점기에 소의 검역과 수출을 위해 조성한 소막사를 광복 이후 귀환 동포와 한국전쟁 피란민이 주거공간으로 바꾸어 사용한 근현대 생활유산이다. 넓은 막사 내부를 여러 가구가 나누어 살 수 있도록 칸막이를 설치했고, 좁은 골목과 우물, 지붕 위 환기구 등에는 당시 생활환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후 항만과 주변 산업시설에서 일한 노동자들의 거주지로 이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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