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불암길 82-100 (서창동)
팔학산 기슭에 위치한 학산사는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삽봉 김세근의 위업을 기리는 사우입니다. 김세근은 왜구의 침입에 맞서 300여 명의 장정을 이끌고 영동과 화간의 적을 물리쳤으나, 금산 지역에서 적의 대군과 맞서다 장렬히 순절했습니다. 광주 유림들이 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58년에 건립했으며, 매년 음력 3월 22일에 춘향제를 거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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