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군동 사지

경주 천군동 사지

경주 보문단지 인근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사찰터로, 8세기 후반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절터에는 보물로 지정된 3층석탑 2기가 쌍탑을 이루어 서 있으며, 발굴을 통해 금당·강당·중문 등의 건물지가 확인되었습니다. 출토된 유물 중 높이 58cm의 대형 치미가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통일신라시대 쌍탑식 가람배치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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