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지
원종의 집터에 1617년 건립된 조선후기의 중요한 이궁으로, 원래 경덕궁이라 불렸다가 1760년 경희궁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원래 약 7만여 평에 이르는 규모였으나, 일제강점기인 1907-1910년 강제 철거로 대부분 소실되었습니다. 회상전, 숭정전, 흥정당 등의 건물들은 각각 조계사, 동국대학교, 광운사 등지로 이전되어 보존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축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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