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화구호로, 침식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순상화산의 원형이 잘 보존된 화산지형입니다. 한겨울 쌓인 눈이 여름까지 남아있어 '녹담만설'이라는 영주 12경 중 하나로 불리며,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백록담이라는 이름은 정상에 흰사슴이 많이 놀았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학술적 가치와 경관적 가치가 모두 뛰어난 천연기념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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