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 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4 (신영동)
세검정은 조선 숙종(재위 1674~1720) 때 북한산성을 축조하면서 군사들의 휴식처로 세웠다고도 하며, 연산군(재위 1494∼1506)의 유흥을 위해 지은 정자라고도 전한다. 세검정이란 이름은 1623년(광해군 15) 인조반정 때 이곳에서 광해군의 폐위를 의논하고 칼을 갈아 날을 세웠다고 한 데서 세검(洗劍)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정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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