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ハン村
慶尚南道居昌郡高梯面オンゴク路38
낮은 담장 너머로 벚꽃 가지가 드리우고 골목길 위로 꽃잎이 내려앉는, 주민들의 일상이 살아 있는 봄 마을이다. 손항마을은 거창저수지 인근 고제면에 자리한 작은 산골 마을로, 마을 북쪽의 방위인 손방(巽方)이 좁고 솔다하여 솔목마을로도 불린다. 인위적인 시설이나 조형물 없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골목길에 봄이면 벚꽃이 어우러지는 것이 이 마을만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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