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순강원
조선 선조의 후궁이자 인조의 할머니인 인빈 김씨(1555~1613)의 왕실 무덤입니다. 인빈 김씨는 원종 등 4남 5녀를 낳았고, 1755년 영조 때 왕의 사친 지위에 맞게 원으로 승격되어 순강원이라 명명되었습니다. 원 안에는 정자각과 비각이 있으며, 인빈의 넷째 아들 의창군과 부인의 합장묘도 함께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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