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윤선도유적

보길도윤선도유적

조선 중기 시인 윤선도(1587-1671)가 13년간 머물며 '어부사시사' 등 뛰어난 시가문학을 창작한 곳입니다. 그가 조성한 곡수당, 동천석실, 세연정 등의 유적이 남아있으며, 자연과 인공의 조화로운 배치가 동양의 자연관과 성리학 사상을 잘 보여줍니다. 병자호란 이후 제주로 향하던 중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여 정착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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