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전도비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학사로 136 (잠실동)
1639년 인조 17년에 세워진 조선의 굴욕적인 역사를 담은 비석이다. 병자호란 패배 후 청태종이 자신의 공덕을 새겨 세우도록 강요한 것으로, 높이 3.95m의 비신에 만주어, 몽골어, 한문이 새겨져 있다. 현재는 석촌호수공원 서호 언덕에 보호각과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사적 제101호로 지정된 중요한 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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