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군 전투전적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심포리
한국전쟁 중 1952년 철의 삼각지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를 기념하는 전적비입니다. 필리핀군 제19, 제20 전투단이 중공군과 의용군을 상대로 두 차례의 격전을 벌여 고지를 사수했습니다. 특히 제1차 전투에서는 3일 동안 고지의 주인이 9차례나 바뀔 정도로 치열했으나, 결국 필리핀군이 승리했습니다. 전투 후 이곳 양구 심포리에 주둔한 필리핀군을 기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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