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묘

경천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미륵산길 200
경천묘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영정을 모신 사당입니다. 신라가 멸망한 후 경순왕이 미륵산에서 미륵불상을 조성하고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집니다. 조선시대 영조 때 임금이 직접 '경천묘'라는 이름을 내렸으며, 2006년 원주시에서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신라 문화를 끝까지 지켜낸 경순왕의 충정을 기리는 의미 있는 역사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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