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군의 묘

남연군의 묘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이자 고종의 할아버지인 남연군(1788~1836)이 잠든 묘소입니다. 흥선대원군이 풍수지리상 명당이라 여겨 1863년 경기도 연천에서 이곳으로 이장했으며, 실제로 고종과 순종 2대에 걸쳐 황제가 배출되었습니다. 1869년 독일인 오페르트가 통상 요구를 위해 도굴을 시도했던 역사적 사건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현재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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