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홍제암

합천 해인사 홍제암

임진왜란 때 승병장으로 활약한 사명대사가 수도하며 생을 마감한 곳으로, 그의 시호인 '자통홍제존자'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1614년 혜구대사가 사명대사의 초상을 모시기 위해 건립한 이 암자는 법당, 조사전, 영각 등 여러 공간이 하나의 건물에 연결된 독특한 구조를 보입니다. 경사진 대지를 활용해 누각형과 단층 구조를 조화롭게 배치했으며, 각 공간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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