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간사지 당간지주

경주 남간사지 당간지주

남간사 옛터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지주입니다. 절의 행사 때 깃발을 매다는 당간을 지지하는 두 개의 돌기둥으로, 내측면에 당간 고정용 구멍이 있습니다. 특히 꼭대기 구멍이 십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독특한 형태를 보입니다. 소박하면서도 보존 상태가 양호한 통일신라 중기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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