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남동 효자 손시양 정려비

경주 황남동 효자 손시양 정려비

고려 명종 12년(1182)에 세워진 효자 손시양을 기리는 정려비입니다. 손시양은 부모가 돌아가신 후 각각 3년간 묘소 옆에서 지극한 효를 다했습니다. 동경유수 채정이 그의 효행을 왕에게 올려 마을에 정문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사각기둥 모양의 독특한 형태로, 고려시대 불교와 관련되지 않은 비문으로서 희귀한 문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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