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팔마비

순천 팔마비

1281년 이후 승평부사 최석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비석입니다. 최석은 수령 교체 시 받는 말 8필을 모두 돌려보내며 부정부패를 척결했습니다. 정유재란으로 파괴되었으나 1617년 순천부사 이수광에 의해 복원되어 현재까지 전해집니다. 비석에는 '팔마비' 세 글자가 큰 돋을새김으로 새겨져 있으며, 청렴한 관리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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