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창성사지 진각국사탑비

수원 창성사지 진각국사탑비

고려 후기 승려 진각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석비입니다. 1386년 광교산 창성사 경내에 건립되었으며, 진각국사가 13세에 입문하여 76세에 입적하기까지의 일생이 담겨있습니다. 비문은 이색이 지었고 승려 혜잠이 글씨를 새겼습니다. 고려 후기 석비의 간략화된 형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당시의 서예 양식과 불교 문화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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