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축성비

영영축성비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만촌동)
임진왜란으로 파괴된 대구토성을 석성으로 재건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입니다. 경상도 관찰사 민응수의 건의로 영조 13년(1737)에 대구 남문 밖에 세워졌으며, 민응수가 비문을 짓고 백상휘가 글씨를 썼습니다. 비문에는 성의 둘레가 2,124보이며 6개월 동안 78,534명이 동원되어 공사를 완료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성이 철거된 후 비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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