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칠장사 혜소국사비
고려시대 승려인 혜소국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060년에 세운 기념비입니다. 흑대리석으로 만든 비몸돌 양쪽에는 두 마리 용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어 고려시대 석공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줍니다. 비석 중앙이 갈라진 상태인데, 임진왜란 때 왜장 가토가 현몽한 노승을 베자 비석이 피를 흘리며 갈라졌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현재 거북 모양 받침돌과 비몸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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