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애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 73-1
신라 55대 경애왕(재위 924∼927)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경애왕은 후백제 견훤의 습격으로 포석정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왕으로 유명하다. 삼릉계곡 입구 소나무 숲에 위치하며, 다른 신라 왕릉에 비해 소박한 형태를 보인다. 삼국사기의 기록과 현재 위치가 일치하지 않아 학계에서는 경애왕릉의 정확한 위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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