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포석정지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454-3
경주 남산 서쪽 계곡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연회장소로, 헌강왕 때(875~886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의 유상곡수연을 본뜬 곳으로, 물 위에 술잔을 띄워 흘러오는 동안 시를 짓는 풍류를 즐겼던 곳입니다. 현재는 22m 길이의 곡선형 물길만 남아있으며, 이러한 형태의 유적이 완전히 보존된 곳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뭅니다. 신라 귀족들의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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