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판서고택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9-2
고려말 조선초 세 명의 판서가 살았던 유서 깊은 가옥으로, 정도전의 생가로도 알려져 있다. 고려 공민왕 때 형부상서 정운경, 공조판서 황유정, 이조판서 김담이 이 집의 주인이었으며, 특히 김담은 조선 최고의 천문학자로 칠정산을 편찬한 인물이다. 원래 위치에서 홍수로 철거된 후 2008년 구학공원에 복원되었으며, 정도전과 같은 많은 학자들을 배출한 명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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