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동 사지
경주시 보문동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 절터로, 경문왕 11년(871)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제강점기 발견된 '보문사' 명문 기와를 통해 사찰명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대부분 농지로 이용되고 있으나, 서쪽의 당간지주와 석조 등 귀중한 석조문화재들이 남아있어 당시 사찰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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