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천내리 용호석

금산 천내리 용호석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1006-45
천내강변에 위치한 용과 호랑이 모양을 조각한 2기의 석조물입니다. 용석은 소용돌이와 용의 몸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고, 호석은 앞발을 세우고 앉아있는 호랑이의 털 무늬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고려 말 공민왕이 자신의 능묘를 위해 준비했다가 그대로 남겨두었다는 흥미로운 전설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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