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콩다리 비석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동 (호남동)
목포역 담벼락에 위치한 이 비석은 1964년 박길수씨가 개인 재산으로 세운 멜라콩다리를 기념합니다. 당시 목포역 근처 하천을 건너려면 멀리 돌아가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박길수씨는 60만 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 다리를 건설했습니다. 이 비석은 한 개인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지역사회 공헌을 기리는 소중한 기념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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