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 내촌마을 옛 담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비금면 효자촌길 16
400년 전 형성된 내촌마을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집집마다 쌓은 전통 돌담이 잘 보존된 곳입니다. 높이 1.5m, 폭 40~60cm의 돌담은 선왕산 자락의 길쭉하고 납작한 돌로 쌓아 올려 섬마을 특유의 토속적 정취를 자아냅니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 때 일부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우실과 석장승과 함께 섬마을 전통문화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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